물고기
"반갑다. 이 홈페이지는 물고기의 대한 소개로 잘 봐주기 바랍다"(내 삼각플래티가 치어들을 나았다)
1.구피:구피는 포에킬리아과 포에킬리아속에 속하며 학명은
    Poecilia reticulata이다. 
     몸길이는 수컷이 3 cm, 
    암컷이 4 cm 가량으로 송사리와 비슷하나 
    몸이 더 가늘고 길며 빨강·노랑·파랑·검정 등의
    여러 빛깔의 무늬가 섞여 있다.
    
2.피랴냐:피랴냐:피라냐 또는 피라니아는 남아메리카에 사는 육식성
    민물고기이다. 겉모습이 파쿠와 비슷해 혼동할 수 있다. 
    종종 아랫이빨이 매우 큰 카쇼로라는 육식어종이 이 피라니아
    과와 혼동되기도 하나 같은 목이지만 엄연히 다른 어종이다.

3.실러캔스:실러캔스 또는 공극어류는 알려진 것 가운데 가장
    오래전부터 있어 왔던 유악류 물고기이다.
    속명은 라티메리아 이다.
    이 물고기는 약 3억 7천 5백만 년 전에 지구상에 출현하여, 약 
    7천 5백만 년 전에 절멸한 것으로 추정되었었다. 그것은 공룡
    의 멸종시기보다 약 1천만 년 전이다.

4.삼각플레티:정도의 중성~약알칼리성 물에서 22도~27도 정도의
    일반적인 열대어가 사는 온도에서 살며 먹이 등은 구피와 동일
    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점액을 내뿜으므로 주기적인 부분 
    환수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최소한 1마리당 1~2리터 정도 
    공간을 확보해주는게 좋다.
    다만 상대적으로 금방 번식해서 
    숫자가 늘어나는 난태생 종류의 특성상 그보다 넓은 공간을 
    마련해두는 것이 좋으며, 입문자의 경우 30큐브에서 2자 어항 
    정도가 좋다.적절한 어항 크기와 더불어서 여과력도 충분히 
    갖추는 것이 좋다. 최악의 형태는 장식품으로 어항 공간을 차
    지하고 측면여과기에 여과를 다 맡겨두는 것이다.

5.점쏠배감펭:점쏠배감펭 (학명:Pterois volitans)
    은 쏨뱅이목 양볼락과 의 바닷물고기이다. 
    점쏠배감펭의 성체 몸길이는 47cm까지 자랄수 있다. 
    새끼는 일반적으로 2.5cm보다 짧다. 
    점쏠배감펭은 약 10년동안 산다.
    솔배감펭류 물고기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진 품종이다.

6.잉어:큰 것은 몸의 길이가 2미터 이상 자란다.
     위 잉어는 자이언트바브라고 하는 대형종으로 105 kg으로 태국에서 
     잡혔다.  
     태국에 있는 메콩 강에서 무려 150 kg짜리 개체가 잡힌 적이 있다.
      풀이나 살아 있는 물고기 등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잡식인 데다가 몸집도 상당하여 성체는 맹금류, 왜가리 같은 
     대형 동물 외에는 천적이 없으며, 염분에도 상당 기간 
     생존할 수 있고 2급수 이하 더러운 물에서도 산다. 
     본래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서식하던 물고기였으나 
     원래 서식하지 않았던 호주나 미국 같은 경우 양식 (관상) 
     어종으로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들어온 잉어들이 야생으로 
     빠져나가 환경파괴와 생태계교란 따위 문제를 일으키는 외래종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중이다. 잉어가 서식하던 유라시아 지역은 
     예외 이다.
      척추동물 중 특이하게 위장이 없고 입에서 항문까지 창자만 있는 
     구조이다.